런던올림픽
가수 박완규, 여자핸드볼팀 응원가 발표
엔터테인먼트| 2012-07-31 19:29
[헤럴드생생뉴스]가수 박완규(39)가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응원을 위한 앨범을 냈다.

박완규는 31일 여자핸드볼 공식 응원가인 디지털 싱글 ‘Don’t say‘를 내고 수익금 전액을 대한핸드볼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그는 또 8월5일 서울 송파구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는 런던올림픽 핸드볼 국민 응원제에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핸드볼 국민 응원전은 런던올림픽 핸드볼 한국의 경기가 열리는 시간에 맞춰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리며 8월5일은 한국-스웨덴의 여자부 경기를 앞두고 오후 4시30분(한국시간)부터 응원전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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