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까사미아 온라인 브랜드 까사온, 최대 65% 세일
뉴스종합| 2012-08-06 10:31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까사미아의 온라인ㆍ홈쇼핑 전용 브랜드 까사온이 오는 19일까지 가구 등 인테리어 제품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

까사온 슈퍼세일은 GS샵과 H몰 등 14개 온라인몰에서 진행되며, 침실가구와 거실가구, 학생가구, 주방가구 분야 인기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까사온 피오나 가죽침대’와 ‘까사온 프리미엄 라텍스 천연가죽 소파’ 등이 대표적인 할인 상품이다. ‘까사온 빈센트 오크 소파 테이블’은 65%까지 가격을 낮춰 6만5000원에 판매한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 동안 받은 소비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라며 “기존에 없던 파격 할인가로 제품이 나왔기 때문에,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자 하는 고객이나 신혼살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알뜰 쇼핑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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