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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흥저축은행,397억 규모 횡령·배임 혐의 발생..9일부터 거래 정지
뉴스종합
|
2012-08-09 07:48
진흥저축은행은 현직 임원 윤현수씨가 397억4000만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생했다고 9일 공시했다.
횡령·배임 혐의 금액은 자기자본대비 18.2%에 해당한다.
한국거래소는 이와 관련, 진흥저축은행이 상장폐지 실질심사 대상인지 검토키로 하고 이날부터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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