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주식투자 10년 했는데 남은 건 빈손뿐... ‘충격’
라이프| 2012-08-14 15:36

주식시장에서 매달 수십억이 넘는 돈을 벌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11년째 어려운 개인투자자들을 돕고 있다는 믿기 어려운 이야기가 알려져 네티즌들이 큰 충격에 빠져있다.


최근 인터넷 주식 커뮤니티에서는 ‘주식달인 장진영 소장’의 이름이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네티즌들에 따르면 최고의 주식고수로 불린 장진영 소장이 개인투자자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자신의 투자비책을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장진영 소장은 SBS 특별 프로그램에 최고의 재야고수로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최고의 주식고수로 인정받은 인물이었다.




처음에는 주식시장에서 큰 손해를 입은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나선 그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 정도였지만,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난 지금은 55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장진영 소장의 도움을 받아 제2의 인생을 살고 있을 정도다.


증권정보채널은 현재 55만 명에 달하는 개인투자자들이 활동하며 다양한 성공신화를 탄생시켜 온 국내 최대 무료 주식카페다. 특히 장소장은 현재 큰손개입 가능성이 크며 연속급등하고 있는 종목을 잡아내어 큰손개입 의심게시판(http://bit.ly/I59PFJ)에 공개해 개인투자자들이 큰 수익을 올리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10년 넘게 ‘주식투자 3가지 매매비책’과 ‘종목발굴비법’ 등의 투자기법으로 기적적인 대박신화를 탄생시키며 주식시장을 놀래킨 장본인이다.


SBS스페셜, 한국경제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그의 투자노하우와 성공신화는 꾸준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오며 국내 1%의 주식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1999년 돌연 무료카페를 개설해 주식실패로 실의에 빠진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추천종목을 무료로 공개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짚어주는 등, 대가없는 봉사에 나서자, 그의 명성과 신뢰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장진영 소장이 인터넷 카페를 통해 추천해 급상승한 종목들을 살펴보면 1000% 이상 수익을 올린 ‘주식달인’의 투자비책을 알 수 있었다. 바로 수익성이 있으면서 지금 바닥에 머물러 있는 저평가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에스코넥(116%), 케이씨에스(400%), 링네트(135%), 이루온(110%), 디아이(195%), 윌비스(82%), 대영포장(83%), 대성창투(87%), 제룡산업(133%), 경봉(289%), 케이씨피드(165%), 오늘과내일(105%) 등은 바닥권에 있을 때부터 카페에서 크게 이슈가 된 종목들로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을 따른 사람이라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대표적인 효자종목들이다.


최근 이슈되는 종목이나 테마정보도 그 내막을 캐취하는 핵심정보파악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장소장은 앞으로도 큰손들의 먹잇감이 되지 않기 위해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새로운 핵심정보들을 실시간으로 큰손개입 의심게시판에 완전개방(http://bit.ly/I59PFJ)해 놓을테니 주식투자에 임하기전에 해당자료를 꼭 참조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해 주었다.


장소장은 "처음 카페를 열었을 때 수많은 개인들이 주식투자에 실패해 고통을 겪고 있었는데 지난 1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어 삶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이미 본인은 충분한 부를 얻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개미투자자들이 본인처럼 큰 수익이 날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은게 꿈” 이라는 말을 전해 듣고 인터뷰를 마칠 수 있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