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제작진은 20일 “은정과 탤런트 이장우 커플이 하차를 결정하고 최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며 “마지막 방송은 25일 전파를 탄다”고 밝혔다.
은정-이장우 커플은 지난해 3월 정용화-서현 커플의 후속멤버로 투입돼 1년 반 동안 이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한편, 은정은 지난 18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다섯손가락’ 촬영과 10월께 발매예정인 티아라의 싱글 ‘섹시 러브(Sexy Love)’ 준비로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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