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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오리 새끼’ 배우들 “저희 영화 많이 보러 와주세요”
엔터테인먼트| 2012-08-20 16:34
영화 ‘미운 오리 새끼’ 출연 배우 김준구, 조지환, 박혜선, 홍찬기, 도현민이 지난 8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강남역 10번 출구에서 영화 홍보차 피켓을 들고 직접 거리에 나섰다.

‘미운 오리 새끼’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김준구 분)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1987년 시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영화로, 오는 8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 기자 /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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