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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태풍 재해구호성금 50억원 전달
뉴스종합| 2012-09-07 08:28
삼성은 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호우 및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재해구호성금 50억원을 서울시 마포구 신수동에 위치한 협회 사무실에서 전달했다. 강호문(왼쪽)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학래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장이 성금 전달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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