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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계층과 함께…삼성, 희망의 뮤지컬 갈라콘서트
뉴스종합| 2012-09-07 11:14

삼성은 6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블루스퀘어가든에서 소외계층 1000여명을 초청해 윤복희, 민영기, 임혜영, 김소현, 김수용을 비롯해 그리스팀 등 유명 뮤지컬 배우가 참여한‘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공연 전에 콘서트에 참여한 뮤지컬 그리스팀 배우와 함께 초청 소외계층 관객이 무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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