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호연 기자] 영창뮤직(대표 서창환)이 가을과 추석을 맞이하여 자사의 악기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대표 품목인 영창 및 웨버 브랜드 어쿠스틱 피아노 일부모델을 20% 할인 판매한다. 가정용 어쿠스틱 피아노 중 소비자가 가장 많이 선택하는 높이 118mm, 121mm사이즈와 월넛, 마호가니 컬러의 다양한 신제품이 포함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특히 국내에서 생산된 피아노 행사모델을 구입하면 락앤락 냉온기능 고급 텀블러나 아이리버의 E-북 리더기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전문 전자악기 브랜드 커즈와일의 디지털피아노도 20%할인 판매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인기 모델인 MPS20과 CUP2, 최신 출시한 M1 모델을 포함한 100만원대 초반부터 30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와 사양의 디지털피아노를 선택할 수 있다.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영창 우크렐레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용산 아이파크 백화점내 영창뮤직 직영매장과 전국 100여개 영창공식 대리점 및 전자악기 전문판매점에서 동시 실시하며 10월 31일까지이다.


영창뮤직 국내영업본부 김정현 상무는 “신학기와 추석을 맞이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였다”며 “유일한 국내 제작 피아노와 고품질의 전자악기 브랜드 커즈와일 디지털피아노를 인기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영창뮤직 공식 홈페이지 (www.ycpiano.co.kr)와 공식 온라인쇼핑몰(www.ycmall.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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