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대선행보 3人3色
뉴스종합| 2012-09-21 11:51
18대 대선에서 3자구도가 본격화하면서 후보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졌다. 21일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경기도 광역기초의원 워크숍에 참석, 밑바닥 당심을 챙겼다. 앞서 20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노량진 고시촌을 방문해 공무원 증원을 약속했고, 안철수 무소속 후보는 안랩 이사회 의장 직을 사퇴하고 직원들의 환송을 받았다.

<박현구 기자>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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