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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조사 면제 대상기업 확대”
뉴스종합| 2012-09-24 12:01
24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부는 경기둔화로 어려워진 기업 경영 여건을 감안해 이르면 올해 말부터 정기 세무조사 면제 대상 기업을 연 수입금액 10억원 이하에서 100억원 이하로 완화하기로 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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