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뱅골프 ‘고반발 롱디스턴스 우드’
시중에는 10여개의 브랜드에서 고반발 드라이버를 출시하고 있고, 1개 브랜드에서 고반발 페어웨이 우드와 고반발 하이브리드우드를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고 한다. 많은 골퍼들이 10야드의 비거리 증가를 위해 새 클럽을 찾는다.
반발계수가 0.825안팎인 일반적인 드라이버와 0.75안팎인 일반적인 페어웨이 우드의 반발계수를 비교하면 우드가 0.075정도 반발계수가 낮았다. 반발계수 0.01에 2야드 차이가 난나고 할 때 드라이버와 우드의 비거리 차이는 15야드정도라는 걸 알 수 있다.
‘뱅골프의 롱디스턴스’ 시리즈는 골프먼스리의 반발계수 측정 결과, 롱디스턴스 470이 0.925, 롱디스턴스 470 플러스가 0.930으로 타 제품을 압도했다. 롱디스턴스 프리미엄을 골프먼스리의 측정장비로 측정이 불가능했을 만큼 수치가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