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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민당 총재에 대표적 우익 아베 당선
뉴스종합| 2012-09-26 14:33
[헤럴드경제=남민 기자]일본 자민당 총재에 아베 신조(安倍晋三ㆍ58) 전 총리가 선출됐다.

아베 전 총리는 이시바 시게루(石破茂ㆍ55) 전 정조회장(政調会長)을 물리치고 당선됐으며 대표적인 우익으로 잘 알려져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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