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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눈에 비친, 자식이 컴퓨터 하는 모습!
헤럴드생생뉴스| 2012-10-11 19:26
[헤럴드생생뉴스] 자식이 컴퓨터 하는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자식이 컴퓨터 하는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게시물을 보면 어머니가 아들에게 컴퓨터 프로그램 까는 것을 도와 달라고 부탁한다. 아들은 “물론이죠”라며 흔쾌히 승낙한다.

어머니는 이런 아들의 모습에 마치 컴퓨터 프로그래머를 떠올리지만 실제로는 ‘다음’버튼과 ‘설치’버튼만 누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자식이 컴퓨터 하는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순진한 엄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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