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신한은행 노후자금 설계 앱 출시
뉴스종합| 2012-10-15 09:59
[헤럴드경제=양춘병 기자]신한은행은 모바일 노후자금 설계 서비스인 ‘스마트 미래설계 애플리케이션(앱)’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앱은 은퇴 후 필요한 생활비를 입력하면 부족한 자금을 계산해 이를 마련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신한은행 인터넷 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yang@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