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한채아 세레나데 “신현준위한 애절한 노래 감탄 ”
엔터테인먼트| 2012-10-16 20:20

[헤럴드생생뉴스] ‘한채아 세레나데’ 가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울랄라부부’ 5회에서는 배우 한채우가 신현준을 위해 극중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렀다.

이날 빅토리아(한채아 분)가 고수남(신현준 분)을 배웅하며 부른 사랑의 세레나데는 화제를 모았다. 





한채아의 세레나데는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의 한 장면처럼 비가 내리는 아파트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졌으며, 방송후 시청자들은 한채아의 노래실력에감탄했다.

‘한채아 세레나데’에 대해 네티즌들은 “한채아 세레나데..한채아 정말 사랑스럽다”, “한채아 세레나데. 감탄했다”, “한채아 노래부르는 모습 이뿌다”, “울랄라부부 너무 재밌어”등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 KBS2 ‘울랄라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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