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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대학교 소형평형대 임대주택 9,000만원대
부동산| 2012-10-23 12:54

최근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주목받고 있는 소형 주거용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이 세제혜택을 받으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소형 임대주택에 대한 세제혜택이 이어지면서 현재 잠시 주춤하던 소형주택 투자열기가 한차례 더 불 것으로 전문가들은 말한다.


(주)에스원디앤씨가 최근 10여년간 오피스텔 허용이 되지 않았던 용인시 처인구에 신축 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을 분양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질오염 총량제가 풀리면서 이 일대의 주거부족으로 몸살을 앓았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에스원스마트빌은 총 318세대 규모로 지하 3층 ~ 지상 15층으로 상가를 포함하여 일부 세대의 테라스 구성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분양가도 저렴하다. 9,000만원대부터 시작하여 소액투자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을 할 수 있다.

 


인근의 운동장·송담대역이 도보 3~5분 거리에 있고 용인버스터미널과 대학교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소액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모델하우스는 22일 오픈으로 분당선 오리역 6번출구 앞에 위치하였으며 24일부터 계약을 진행할 예정에 있다.


분양문의 1877-5111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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