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장관 ‘사랑으로 부영’ 1ㆍ2차는 확정분양가 방식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59㎡ 918가구, 84㎡ 346가구 총 1264가구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59㎡가 1억4400만원, 84㎡는 2억400만원이다.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주목받는 춘천시 칠전동 ‘사랑으로 부영’은 전용면적 59㎡ 369가구 규모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남향이 1억6000만원, 동향이 1억5800만원이다. 배산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한 익산배산 ‘사랑으로 부영’은 전용 73㎡ 616가구, 84㎡ 428가구 등 총 1044가구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발코니 확장비용 포함) 73㎡가 1억9000만원, 84㎡는 2억3500만원 선이다.
제주삼화 ‘사랑으로 부영’ 1차는 324가구가 공공임대로 분양된다. 확정분양가는 1억9600만∼2억3000만원이다. 2, 3차 972가구는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경산사동 ‘사랑으로 부영’ 6차(전용면적 79∼84㎡ 1395가구)와 광주첨단2지구 ‘사랑으로 부영’(1772가구) 등도 분양한다. 이들 단지는 대부분 기반시설이나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이 우수하다. 5년 뒤 시세 차익도 기대된다. 문의 157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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