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패드 미니’를 출시한 2일 오전 서울 명동 프리스비 매장 앞에서 이 제품을 사기 위해 많은 사람이 길게 줄 서 있다. 아이패드미니는 화면 크기가 7인치로, 한국 호주 뉴질랜드 등에서 첫 출시됐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