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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스케치북’ 출연, 임슬옹 수술 후 첫 방송
엔터테인먼트| 2012-11-10 08:25
부상을 입은 2AM의 임슬옹이 휠체어를 타고 방송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2AM은 지난 11월 9일 오후 방송된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이날 2AM은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너도 나처럼’을 시작으로 멋진 공연을 시청자들에게 선물했다.


특히 발등 수술을 받은 임슬옹은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휠체어를 타고 공연을 소화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2AM은 오는 11월 24일, 25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더 웨이 오브 러브(The Way of Love)를 개최한다.

유지윤 이슈팀 기자/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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