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방송에 대해 한 직원은 “마음 속에 간직해 온 사연을 전한 후 더욱 돈독한 관계를 형성했다”며 “항상 기다려지는 아침방송”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직원들의 의욕적 참여로 기대보다 많은 사연이 소개되고 있다”며 “더욱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Fun & Rich 문화 확산에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SK증권은 ‘CEO Letter’, ‘행복밥상’, ‘행복 café’, ‘본부의 달’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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