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문재인 "언제 어디서든 당장 만나 다시 시작하자"
뉴스종합| 2012-11-18 12:35
[헤럴드경제=남민 기자]문재인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안철수 후보 측과 조속한 단일화 논의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는 18일 낮 12시30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당내 이해찬 대표 등이 어렵게 용퇴했다며 이같이 제안했다.

문 후보는 "언제 어디서든지 당장 만나서 다시 단일화 논의를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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