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미리부터 시작되는 스펙 전쟁, 수험생의 대학 준비
뉴스종합| 2012-11-19 15:32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 성공적인 미래를 보장하는 시대는 끝났다. 때문에 과거와 달리 대학수학능력 시험 이후에도 남보다 한발 앞서 미래를 준비하는 현명한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대학교 졸업과 취업, 유학 등을 위한 필수 스펙인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수험생들이 많다. 이들은 수능을 준비하면서 정점에 이른 영어 실력을 썩히지 않고 대학 입학 전까지 남은 기간 동안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


이처럼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는 수험생들 위해 EBS가 운영하는 외국어 전문 학습 사이트인 ‘EBSlang’(www.ebslang.co.kr)에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생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 16일까지 수험표 혹은 학생증 사본을 제출하는 수강생에게는 EBSlang의 인기강좌인 ‘토목달(토익목표달성)’ 기본 50% 현금환급에 추가 50%를 더해 수강료의 총 75%를 환급해 준다. ‘플목달(토플목표달성)’ 수강생에게는 50%환급과 함께 문화상품권 3만원권을, ‘영어스피킹’과 ‘기초영문법’ 수강생에게는 역시 50%환급과 모바일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EBSlang의 대표적인 토익 인터넷 강의 프로그램인 ‘토목달(토익목표달성)’은 우수한 강사진과 함께 과제와 출석을 100% 완료했을 경우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돌려주는 환급제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만 지급되는 장학금과 달리 열심히 공부하려는 의지를 지닌 성실한 모든 학생들에게 환급금이 지급되는 형태로 학생들로부터 높은 학업 성취도를 이끌어 내는 역할을 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