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文-安 오늘 10시 만난다
뉴스종합| 2012-11-22 09:01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22일 만나 단일화 룰에 대해 담판을 짓는다.

문 후보측 박광온 캠프 대변인은 이날 오전 긴급 브리핑을 갖고 “두 후보가 오전 중에 만난다”며 “단일화 협상팀은 당초 9시부터 만나기로 했으나 안 후보측에서 늦추자고 연락이 와서 오늘 오전 10시에 만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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