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진천장관‘사랑으로’ 부영 1차 단지내 상가 100% 분양 완료!
부동산| 2012-11-23 09:32
[헤럴드경제=정순식 기자]㈜부영주택은 진천장관‘사랑으로’부영 1차 단지내 상가 입찰 결과 100% 계약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사랑으로’부영 1차 단지내 상가는 지상 1~2층, 분양면적 36~75㎡규모의 총 5개 점포로 구성되어 있다.

부영주택은 확실한 고정고객이 확보돼 있다는 점과 합리적인 분양가, 계약 즉시 전매가 가능해 환금성이 우수하다는 점으로 입찰 결과가 양호하게 나온 것으로 분석했다.

부영주택은 지금까지 천안청수, 경산 신대부적 1ㆍ2차, 평택 청북 1~5차, 원주무실, 춘천칠전, 광주첨단2지구, 익산배산, 제주 삼화 1․2차 등 모든 상가를 100% 분양하는 실적을 보여 왔었다.

한편 부영주택은 59~84㎡로 구성된 진천장관‘사랑으로’부영 1ㆍ2차 1,264세대 임대아파트를 확정분양가방식으로 분양중에 있다. 전세대에 걸쳐 바닥전체 강화마루 및 전·후면 발코니(새시 포함)를 확장시공해주며, 최초 입주자의 경우 LED TV, 양문형냉장고, 드럼세탁기, 김치냉장고, 전자비데 등을 기본 설치·제공하고 있다.

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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