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포커스
▶연말까지 넘어야 할 허들[미리보는 주요이벤트]
- 악재에 대한 내성이 강화되고 있지만 추세적인 낙관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음
- 중국 11월 제조업 지수는 3개월 연속 개선되면서 중국 경기에 대한 신뢰 높아질 것
- 유럽 은행감독기구 출범은 본질적으로 우량국의 자금지원 확대 이슈를 수반. 독일의 반대 가능성 높아
- 미국 재정절벽 이슈는 합의 이후 또 다른 난관 예상. 세부 안에 대한 합의 진통과 긴축 규모의 반영과정 예상
오승훈 769.3803 oshoon99@daishin.com
▶증권: 2013년에도 큰 변화를 기대하기 힘들 것
- 2013년에도 큰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
- 산업구조 측면: 경쟁심화 지속, 현수준의 규제 지속, 의미 있는 증권산업의 구조조정을 기대하기는 이른 시점
- 수익성 측면: 가계부채/경기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회전율 상승 제한적, 위험자산보다는 중위험 상품 선호 증가로 증권사의 자산관리 부분 정체, 채권금리 안정으로 채권평가이익 규모 축소
강승건 769.3096 cygun101@daish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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