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삼성重, 외국인 선주와 ‘말춤 타임’
뉴스종합| 2012-12-04 11:35
삼성중공업이 외국인 선주와 말춤으로 하나가 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는 최근 선주ㆍ선급 및 외국인 직원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유캔댄스(U Can Dance)’라는 펀(Fun) 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100여명의 외국인 직원들이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사진제공=삼성중공업]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