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대선후보 TV토론…4사 합산 29%, 국민 관심 집중
뉴스종합| 2012-12-04 23:31
[헤럴드생생뉴스]제18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1차 합동토론회의 서울 지역 시청률이 29%로 집계됐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밤 8시부터 9시55분까지 KBS 1TV와 MBC, SBS, OBS 등 지상파 4사가 생중계한 합동 토론회의 서울 지역 시청률 합이 29%로 집계됐다. 점유율은 44.9%였으며, 분단위 최고 시청률은 9시49분의 34.9%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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