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어색한 인사
뉴스종합| 2012-12-11 11:16
새누리당 박근혜, 통합진보당 이정희,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왼쪽부터)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관위 주최로 열린 2차 TV토론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날 주제인 경제ㆍ노동ㆍ복지 분야와 관련해, 세 후보 모두 이해부족을 드러내며 대체로 무난한 토론이 진행됐다는 평가를 내렸다. 

박현구 기자/phko@herai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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