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강주남 기자]한국증권학회(회장 김명직)는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여의도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금융소비자의 다양한 상품수요 충족을 위한 新금융투자상품 제안 및 제도적 지원과제’란 주제로 2012년도 제5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김명직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류혁선 박사(미래에셋증권 본부장)가 발표를 맡았으며, 유재훈 증선위 상임위원(금융위원회), 최승재 변호사(김&장 법률사무소), 한형호 교수(건국대학교)가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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