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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운세/사주)
19대 대선
대선에 쏠린 눈
뉴스종합
|
2012-12-18 11:17
이제는 대한민국의 5년을 이끌어갈 대통령을 최종 선택할 때다. 세대 간, 지역 간, 계층 간 저마다 바라는 바는 다르지만 새 대통령은 이 모든 다름을 하나로 우려내야 한다. 1971년 이후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여야 단일 후보가 맞붙은 대선이기에 대선 과정에서의 상처를 치유할 아우름은 새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조건 가운데 하나가 되고 있다.
안훈
기자/rosedal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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