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대선
[전국 개표상황]서울 2.7%, 文 51.3% > 朴 48.3%
뉴스종합| 2012-12-19 20:28
[헤럴드생생뉴스] 제18대 대통령 선거 출구조사가 엇갈린 결과를 가져온 가운데, 서울 지역에서는 2.7%의 개표가 진행, 현재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 후보는 51.3%, 박 후보는 48.3%의 득표를 하고 있다.

전국 개표상황에서는 16% 가량 진행, 박 후보가 52%대, 문 후보가 46%대의 득표를 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