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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동에서 승용차 4중 추돌…1명 사망
뉴스종합| 2012-12-22 21:00
[헤럴드생생뉴스] 22일 오전 9시께 서울 관악구 봉천동 은천삼거리에서 정모(29) 씨가 모는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정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신호 대기 중이던 송모(30) 씨 등 운전자 3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 씨가 운전 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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