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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조수홍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만도
뉴스종합| 2012-12-28 09:28
2010년부터 시작된 대규모 설비증설로 어닝 모멘텀 약화됐으나, 생산설비 증설 부담은 2012년이 정점이다. 또 고부가제품군(ABS+EPS) 확대 추세를 고려할 때 3분기를 저점으로 2013년부터 마진 개선에 따른 장기 어닝모멘텀이 시작될 전망이다. 2013년 현대ㆍ기아차의 볼륨 성장이 둔화될 전망이어서, 내년은 만도의 차별적인 매출성장세를 확인하는 원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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