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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김윤아 ‘갤럭시 노트 데이’ 알리미 선정
뉴스종합| 2013-01-09 10:23
[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 오는 22일 서울, 부산, 광주에서 ‘갤럭시 노트 데이’가 개최되는 가운데 삼성전자(005930)가 이를 알리는 ‘노트 앰배서더(Note Ambassador)’를 선정했다.

갤럭시 노트 데이는 갤럭시 노트 시리즈에 대한 고객들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마련된 페스티벌이다. 장진 감독의 총연출로 차승원, 이동욱, 오지호 등 국내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참여한다. 이들은 갤럭시 노트를 활용해 크리에이티브 쇼를 선보이고, 소비자들은 갤럭시 노트 체험존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노트 앰배서더는 크리에이티브 쇼 주연배우들과 패션디자이너 최범석, 웹툰작가 노블레스, 뮤지션 김윤아, 패션 모델 송경아 등 유명 인사와 일반 신청고객 등 총 122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활용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고 SNS를 통해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행사를 사전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노트를 사랑하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갤럭시 노트 데이’를 알리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적극 참여하는 마케팅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갤럭시 노트 데이’ 행사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사이트(www.samsung.com/sec/galaxynoted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killpass@heraldcorp.com 


사진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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