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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코스피>대우건설, 393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뉴스종합| 2013-01-10 17:29
대우건설은 안산레이크타운 푸르지오 수분양자에 3931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1.7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5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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