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차 모터쇼 현장 보니…
뉴스종합| 2013-01-16 09:04

기아자동차는 14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센터(Cobo Conference & Exposition Center)에서 열린 ‘2013 북미 국제 오토쇼(2013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NAIAS)’에 ‘더 뉴 K7’을 북미지역 최초로 선보이고 ‘K5 하이브리드’와 ‘배트맨 쇼카’ 등 총 22대의 완성차를 전시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차가 i-Pad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더 뉴 K7(현지명 카덴자)‘을 선보이는 모습. 

i-Pad를 활용한 가상의 피터슈라이어 현대기아차 총괄 디자인 사장이 ’더 뉴 K7‘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톰 러브리스(Tom Loveless)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판매담당 부사장(사진 가운데)이 ’더 뉴 K7‘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피터 슈라이어 현대기아차 총괄 디자인 사장이 ’더 뉴 K7‘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로드 앤드 트래블 주관하는 ‘ICOTY’ 시상식 모습, 왼쪽부터 마이클 스프라그 KMA 마케팅 담당 부사장, 코트니 칼드웰 ICOTY 창립자, 마이크 마티니 브리지스톤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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