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대기오염 불안…황사마스크 등장
뉴스종합| 2013-01-17 11:59
봄 황사철에나 주로 판매되는 ‘황사마스크’가 백화점 매장에 나타났다. 미국 독감사태와 중국발 스모그로 대기오염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자 황사 관련 상품이 반짝 특수를 누리는 것. 17일 아이파크백화점 문화관에서 고객이 미세먼지를 거르는 데 효과가 있는 황사마스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아이파크백화점]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