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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빌레라…
뉴스종합| 2013-01-22 11:49
나비가 날아들 만큼 아직 포근하지는 않다. 봄은 멀었다. 입춘을 10여일 앞둔 22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나비체험관에 배추흰나비 한 쌍이 유채꽃 위에 앉았다. 나비체험관은 4월 말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박해묵 기자/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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