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현대오일뱅크와 세계적 에너지기업 쉘이 합작한 현대쉘베이스오일이 지난 22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윤활유 기초원료인 윤활기유 생산 공장 기공식을 가졌다. 사진은 김태경 현대오일뱅크 노조위원장, 이완섭 서산시장,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마크 게인스보로우 쉘 아태지역 대표(왼쪽부터) 등 관계자들이 기공식에 참석해 첫 삽을 뜨고 있는 모습. 

ken@heraldcorp.com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