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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운완(운세/사주)
재미
동생으로 산다는 건 너무 힘들어
헤럴드생생뉴스
|
2013-01-28 12:32
[헤럴드생생뉴스] 형이나 언니가 동생들과 즐겁게 논 후 사진기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어떤 아이는 두루마리 휴지를 몸에 감고 미라가 되어 있고 한 아이는 어린 동생의 얼굴을 화폭 삼아 추상화를 그려냈다.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인기를 누리는 ‘괴로운 동생들’ 사진이다. 어린 동생들은 형이나 언니와 놀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겼다.
한편 아빠 면도를 따라하는 아이, 그리고 소파에서 밀가루 놀이를 하다 지킨 아이의 모습도 인기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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