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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침대틀 반값 등 생활용품 한달간 초특가 판매
뉴스종합| 2013-01-31 10:34
홈인테리어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2월 한달동안 가구, 생활용품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행사를 한다고 31일 밝혔다.

결혼철을 맞아 청첩장을 지참하고 매장에 방문해 한샘 웨딩 멤버십에 가입하면 살림에 꼭 필요한 18가지 생활용품을 최대 70% 할인된 초특가에 구입할 수 있는 쿠폰북을 증정한다.

이 행사를 활용하면 테팔 전기그릴을 50% 할인된 13만5000원에 국내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또 가전기기는 물론 각종 주방 수납을 도와주는 주방 수납가구 ‘비스트로’<사진>를 30% 할인 판매하고, 극세사 패딩 이불세트(Q)는 65% 할인된 5만2000원에 판다.

이밖에 한샘은 ‘한샘 7존 침대컴포트아이’ 특허 획득을 기념해 매트리스와 침대 프레임을 함께 구입하면 침대틀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준다. 이 행사를 통해 침대를 구입하면 최소 29만원에서 최대 5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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