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NH행장“중기에 올 15兆 지원”
뉴스종합| 2013-02-05 11:47
신충식 NH농협은행장(왼쪽 두번째)이 중소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지난 4일 경기도 의왕시 오전공단에 소재한 반도체 검사용 장비 및 관련부품 제조업체인 오킨스전자를 방문해 웨이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신 행장은 “농협은행은 2013년을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의 해’로 정했다” 면서 “설을 앞두고 중소기업에 1조 5000억원의 긴급자금을 지원하는 등 올 한 해동안 모두 15조원을 지원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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