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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부 광동제약 회장…어린이 병동 찾아 위문
뉴스종합
|
2013-02-07 11:41
최수부(77·
사진
) 광동제약 회장이 치료비와 선물을 들고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직접 위문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부터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치료비 지원과 희망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7일 광동제약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6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인 안민석 국회의원 등과 함께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백혈병 어린이 60여명에게 ‘희망운동화’를 직접 신겨주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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