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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하나로 빌딩관리 ‘척척’
뉴스종합| 2013-02-07 10:53
SK텔레콤은 부동산관리 전문기업 프론티어CNA와 공동 개발한 중소형빌딩 대상 통합관리 솔루션 ‘Tmark(T마크)’를 출시하고 서울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지역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T마크 솔루션을 이용하면 건물주는 해당 지역 임대용 건물의 현황과 임대차시세를 분석한 적정 임대료 산출 및 매수ㆍ보유ㆍ매각 등 빌딩의 생애주기에 맞춘 자산설계 등 자산운용은 물론, 에너지 사용 현황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파악, 관리할 수 있다. <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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