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포토
박종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위원회 출석
포토&영상| 2013-02-12 08:13
지난해 런던올림픽 축구 3.4위 결정 한일전 승리 후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쓴 종이를 흔든 ‘독도 세러머니’의 장본인 박종우가 11일(현지시각) 저녁 로잔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징계위원회에 출석후 취재진에 둘러싸였다. 박종우는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며 “좋은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