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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닝 불가 교실, ‘이런 건 도대체 어떻게 생각했을까?’
헤럴드생생뉴스| 2013-02-12 20:11
[헤럴드생생뉴스]‘컨닝 불가 교실’이 화제다.

최근 몇몇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컨닝 불가 교실’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교실 출입문 위에 걸터앉아 학생들을 감시 중인 교사의 모습과 학생들의 얼굴에 종이 박스를 씌워 컨닝을 원천 봉쇄한 모습 등이 담겨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기발한 아이디어”, “이런 건 도대체 누가 생각해 냈을까”, “이런 데서도 컨닝하는 학생 한 명씩 꼭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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