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아차, 박주영 선수에게 K5 하이브리드 전달
뉴스종합| 2013-02-17 11:54
[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기아자동차가 스페인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박주영 선수에게 K5 하이브리드를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기아차는 지난 2005년에도 박주영 선수에게 쏘렌토를 전달한 바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스페인 축구 팬에게 K5 하이브리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dlc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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