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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권 이상 대학가려면 영어 B형부터 잡아야…
뉴스종합| 2013-02-18 15:47

수능 영어 듣기-독해 완전 정복 가능한 EBSlang ‘수영복’


2014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국어, 영어, 수학 과목에서 선택형 시험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수험생들은 비교적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중에서 자신의 성적, 목표 대학, 학과 등에 맞는 난이도를 선택해 시험을 치를 수 있다.


그러나 중위권 이상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영어 B형’의 선택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발표한 ‘2014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중위권 이상 대학의 대부분이 영어 B형을 반영한다.


특히 서울에 위치한 주요 대학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이화여대, 경희대, 외국어대 등도 인문•자연계열 모두 영어 B형을 반영한다고 전했다. 또한 A•B형을 모두 허용한 대학에서도 B형을 선택한 학생들이 20% 내외의 가산점을 받게 된다고 밝히고 있어, 학생들은 B형 선택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이런 이유로 수험생들은 영어 B형에서 고득점을 받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세우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자신의 성적에 맞는 학원이나 인터넷 강의를 찾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상황. 이런 가운데 EBSlang ‘수능영어 완전정복(이하 수영복)’이 탄탄한 커리큘럼과 강의를 내세우며 수험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수영복은 2014학년도 수능 영어 신유형 문제를 완벽하게 반영,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영어정복 방향을 제시해 준다. 또 수능 기출문제와 연계 교재를 분석해 학생들이 수능 영어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제공한다.


또한 다년간의 수능 기출자료를 활용한 800문장 구문 독해 훈련으로 어순 이해 및 문장 분석 실력을 향상시켜 독해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듣기에 대해서는 영어가 들리지 않는 근본적인 원인을 분석해 기본기 쌓기와 우선 학습이 필요한 내용의 집중훈련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학습 기간 중 출석, 과제, 평가를 수행한 학생에 한해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환급하는 과정을 마련해 학습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EBSlang 관계자는 “‘맛보기 강의’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강의와 커리큘럼인지 등록 전 확인해 볼 수 있으며 수강후기를 가감없이 공개함으로써 강의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수영복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맛보기 강의는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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