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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픽(OPIc) 목표 달성 방법은?
뉴스종합| 2013-02-19 11:20

EBSlang, ‘오픽목표달성 50% 환급과정’ 등급별로 개설


요즘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영어, 그 중에서도 영어말하기다. 글로벌기업 삼성을 비롯해 LG, CJ, KT 등의 대기업에서는 입사 지원 시 영어말하기 시험인 오픽(OPIc) 점수를 필수로 요구하고 있고 국내 1000여 개 이상의 기업이 오픽점수를 입사시험에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입증하듯 오픽인강과 오픽공부방법 등은 늘 화제가 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자신이 원하는 오픽등급에 따라 적합한 강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에 EBSlang(www.ebslang.co.kr)은 18일 오픽인강 ‘오픽목표달성 50% 환급과정’을 신설했다.

 


‘오픽목표달성 50% 환급과정’은 목표하는 오픽 등급 레벨에 맞춰 ‘IL(Intermediate Low)’ 50% 환급과정과 ‘IM 50% 환급과정(Intermediate Mid)’으로 나눠서 진행된다.


EBSlang 관계자는 “오픽은 컴퓨터를 통해 진행되는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응시자가 실전에서 얼마나 적절하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며 “환급과정을 통해 학습의욕을 높이고 원하는 등급의 오픽성적대를 선택할 수 있어 학습이 효율적이다”고 전했다.


‘오픽목표달성 50% 환급과정’은 주제별 분석 강의 20강, 최신 경향 모의고사 10회, 원어민 답변 첨삭 2회로 구성돼 있다. 또한 설문조사에 맞추어 학생과 직장인으로 세분화된 모의고사 문제를 제공하기 때문에 실전에 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


수강료 환급은 8주간 총30강을 수강 및 출석을 하고 매 강의 녹음과제 과제 30회를 제출하면 성적에 관계없이 수강료의 50%를 환급해 준다. 또한 오픽 응시료를 12%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쿠폰도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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